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.
2024. 12. 19. 18:26ㆍ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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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, 그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것이다.
-성동경찰서 앞 플랜카드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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